【제네바 로이터 AFP 연합】 GATT(관세무역 일반협정)의 우루과이 라운드 협상에서 관세축소 분야에는 진전이 이루어져 왔으나 협상타결의 최대 걸림돌인 농산물 보조금 문제에 관해서는 앞으로 힘든 정치적 결정이 내려져야할 것이라고 GATT 소식통들이 27일 밝혔다. 소식통들은 이같은 상황에서 아르투르 던켈 GATT 사무총장이 현재까지 이루어진 협상의 내용과 전망등을 분석하기 위해 29일 무역협상위원회회의를 소집할 것이라고 말하고 미국과 EC간의 농산물 보조금 문제협상이 타결점을 찾지 못하고 있으나 이제 더이상 위기에 처한 것은 아니며 「매우 생산적인 단계」에 도달한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1991-11-29 6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