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사 임금수입 급증/90회계연도에 4백46억원 기록

증권사 임금수입 급증/90회계연도에 4백46억원 기록

입력 1991-11-26 00:00
수정 1991-11-2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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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년비 44%나 늘어

증권회사의 임대보증금및 임대료등 부동산관련 수입이 크게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증권감독원이 분석한 「증권사의 부동산 임대수입현황」에 따르면 건물등을 빌려주고 있는 17개 증권사의 임대보증금은 지난 90회계년도(90년4월∼91년3월)에 총 4백46억원을 기록,지난 88년도 보다 3백8억원이 늘어났으며 89년도에 비해서도 44.2%인 1백36억7천만원이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또 임대료수입 역시 69억원에 달해 88년도보다 22억6천만원,89년도에 비해서는 23억3천만원(51%)이 각각 늘어났다.

임대보증금을 회사별로 보면 대우증권이 90연도중 전년도보다 39억원이 늘어난 1백79억원으로 가장 많았고 동서증권도 56억원으로 상당한 부동산수입을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

럭키증권은 89년도의 9억원에서 90년도에는 51억원으로 42억원이 늘어났고 쌍용증권은 3억원에서 13억원 대신증권은 14억원에서 29억원으로 각각 늘어난 것으로 밝혀졌다.



한편 임대료수입의 경우 대우증권이 14억5천만원으로 제일 많았으며 대유증권도전년도보다 10%늘어 9억4천만원에 달했다.
1991-11-26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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