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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협중앙회는 22일 오전 천도교 강당에서 임시총회를 개최,내년도 종합사업규모를 올해보다 23% 늘어난 5조5천4백23억원으로 책정하고 수산물 유통기반확충을 위해 2만t규모의 냉장시설을 갖춘 대규모 수산물 집배센터를 건설키로 하는등 부문별 사업계획을 확정했다.이방호 회장을 비롯해 전국 18개 수협조합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총회는 특히 수산물 유통기능을 확충키 위해 내년도 중부권이나 수도권 인근지역에 2만평 규모의 부지를 확보,약 1백억원의 예^싼을 들여 대규모 수산물 집배센터 건설을 추진하는 한편 현재 16개소인 수협직영 수산물직매장을 15개 증설,모두 31개소로 확대하기로 했다.
수협은 이밖에 내년에 신용점포 14개소를 신설하고 외국환취급 점포도 현재 31개소에서 44개소로 늘리기로 했다.
1991-11-23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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