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자사 자본의 40%내로 제한
21일부터 법인 이외에 개인투자자도 기업어음 중개시장에서 우량기업이 발행하는 무보증 어음을 사고 팔 수 있게 된다.
재무부는 20일 기업어음 중개시장의 활성화를 위해 지금까지 법인으로 제한돼온 중개어음에 대한 투자자 범위를 개인에게까지 확대키로 했다고 밝혔다.
재무부는 그러나 어음중개시장이 동일계열내의 기업들간에 자금거래 수단으로 이용되는 부작용을 막기 위해 단자사의 자기계열 기업 발행어음에 대한 중개총액을 자기자본의 40% 이내로 제한키로 했다.
기업어음 중개제도는 단자사가 기업어음을 할인매입해 투자자들에게 되파는 간접금융 방식을 자금수요자인 기업과 투자자가 직접 어음을 사고 파는 방식으로 전환하기 위해 지난 8월부터 도입,시행되고 있으나 그동안 개인의 기업어음 매입을 제한해왔다.
중개대상 어음은 신용평가 등급이 B급 이상인 기업이 발행하는 액면가 1억원 이상,만기 60∼1백80일인 무보증어음으로 금리는 발행기업과 투자자가 자율적으로 결정토록 돼있다.
지난 10월말 현재 중개실적은 3백38건에 3천3백13억원으로 발행금리는 평균 17.7% 수준이다.
21일부터 법인 이외에 개인투자자도 기업어음 중개시장에서 우량기업이 발행하는 무보증 어음을 사고 팔 수 있게 된다.
재무부는 20일 기업어음 중개시장의 활성화를 위해 지금까지 법인으로 제한돼온 중개어음에 대한 투자자 범위를 개인에게까지 확대키로 했다고 밝혔다.
재무부는 그러나 어음중개시장이 동일계열내의 기업들간에 자금거래 수단으로 이용되는 부작용을 막기 위해 단자사의 자기계열 기업 발행어음에 대한 중개총액을 자기자본의 40% 이내로 제한키로 했다.
기업어음 중개제도는 단자사가 기업어음을 할인매입해 투자자들에게 되파는 간접금융 방식을 자금수요자인 기업과 투자자가 직접 어음을 사고 파는 방식으로 전환하기 위해 지난 8월부터 도입,시행되고 있으나 그동안 개인의 기업어음 매입을 제한해왔다.
중개대상 어음은 신용평가 등급이 B급 이상인 기업이 발행하는 액면가 1억원 이상,만기 60∼1백80일인 무보증어음으로 금리는 발행기업과 투자자가 자율적으로 결정토록 돼있다.
지난 10월말 현재 중개실적은 3백38건에 3천3백13억원으로 발행금리는 평균 17.7% 수준이다.
1991-11-21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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