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제파탄 불구 군사력 증강”/이 국방,체니·파월초청 만찬

“북,경제파탄 불구 군사력 증강”/이 국방,체니·파월초청 만찬

입력 1991-11-21 00:00
수정 1991-11-2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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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구국방부장관은 20일 하오 제23차 한미연례안보협의회의에 참석중인 리처드 체니 미국방장관과 콜린 파월 미합참의장등 한미양국대표단을 리틀 엔젤스회관으로 초청,만찬을 베풀었다.

채유미 서울시의원, 2026 제1회 ‘노원한글예술제 돋움’ 참석

서울시의회 채유미 의원(노원5,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9일 한글날을 맞아 노원구 하계동 한글비근린공원에서 개최된 ‘제1회 2026 노원한글예술제 돋움’ 현장을 방문해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축하하고 지역 문화예술인과 구민들을 격려했다. 이번 행사는 훈민정음 반포 580주년과 한글날 제정 100주년을 기념하는 뜻깊은 종합 예술축제로, 국내 유일의 한글 비석이자 보물 제1524호로 지정된 노원구 하계동의 ‘이윤탁 한글영비’가 지닌 역사적 및 문화적 가치를 널리 알리고 이를 예술로 승화시키기 위해 기획됐다. 축제의 포문을 연 1부에서는 ‘한글과 예술 포럼’이라는 학술 행사가 진행됐으며, 이어지는 2부에서는 다채로운 한글 기획 전시와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 부스는 물론, 지역 청년 예술인들이 함께 꾸민 풍성한 문화공연이 펼쳐져 공원을 찾은 수많은 가족 단위 구민들에게 큰 즐거움과 볼거리를 선사했다. 채 의원은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며 “이번 한글예술제를 통해 구민들이 일상 속에서 한글의 아름다움과 인문학적 가치를 체감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어 채 의원은 “첫발을 내디딘 노원한글예술제가 앞으로 노원구를 대표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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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관은 만찬사에서 『북한은 파탄지경에 이른 경제난에도 불구하고 핵안전협정서명을 거부한 채 핵무기와 미사일·고속상륙정등 기습공격형 군사력을 증강시키고 있어 한반도는 물론 동북아시아지역 전체의 안보에 심각한 위협이 되고 있다』고 말하고 『이런 중요한 시기에 열린 이번회의는 북한의 핵개발문제를 포함한 군사적 위협에 대한 대비태세를 보완하고 21세기를 내다보는 장기적인 한미군사협력방안을 모색하는 귀중한 기회가 될 것을 확신한다』고 밝혔다.

1991-11-21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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