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에 대규모 교역사절단/대우등 23사,30일 방문

베트남에 대규모 교역사절단/대우등 23사,30일 방문

입력 1991-11-20 00:00
수정 1991-11-2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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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합작투자등 논의

한월경제협의회가 대규모 민간교역사절단을 구성,수출상담과 현지 합작투자진출 가능성을 타진하기 위해 오는 30일부터 12월8일까지 하노이와 호치민시를 방문한다.

19일 대한무역진흥공사에 따르면 대우와 금성정보통신 현대종합상사 삼양사등 재벌그룹 4개사와 의류및 봉제업체를 중심으로 한 중소기업 19개사등 23개 기업대표,무공관계자등 31명으로 구성된 대표단은 8박9일동안 베트남에 머물며 현지 기업및 상공회의소 관계자들과 2차례의 상담회를 갖고 쾅트룸 상품전시회를 참관할 예정이며 투자진출 가능성을 타진할 계획이다.

우리나라는 지난 89년과 올 4월에 각각 대베트남 교역사절단을 파견한 적이있고 그동안 기업들이 개별적인 접촉을 가져왔으나 대규모 사절단이 파견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국내기업의 대베트남투자로는 독일계 기업과 합작으로 현지에 진출한 봉제업체 효봉기업을 비롯,91년 9월말 현재 6건 4천1백만달러가 투자됐으나 현대종합상사 대우 삼성 럭키금성 선경 효성등 6개 종합상사의 지사설치를 제외하면 직접투자는 아직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

한편 베트남을 중심으로 한 인도차이나지역은 최근 미국의 캄보디아에 대한 무역규제 해제방침과 대베트남 수교협상의 진전으로 일본을 비롯한 호주 홍콩 대만 태국등의 아시아지역국가는 물론 영국 프랑스 독일등의 유럽국가도 진출을 서두르고 있다.


‘강동엄마’ 박춘선 서울시의원 “지역구 조정돼도 강일동 약속 끝까지 지켜”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박춘선 의원(강동2, 국민의힘)이 제11대 의정활동 당시 강일동 주민으로부터 접수한 버스정보안내단말기(BIT) 설치 민원을 선거구 변경 이후에도 계속 챙겨 강일고등학교 정류소(25-322) BIT 신설 공사로 연결했다. 해당 민원은 강일리버파크7단지 인근의 강일고 및 강일리버파크7단지 정류소(25-322·25-513)에 버스정보안내단말기(BIT)를 도입해, 주민들이 버스 운행 정보를 한눈에 편리하게 확인하도록 돕고자 시작됐다. 당시 주민들은 BIT 신설과 함께 동절기 대중교통 이용 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온열의자 설치를 제안했으며, 약 4m 거리에 위치한 교통안내표지판을 활용해 전원을 손쉽게 확보할 수 있다는 구체적인 현장 의견까지 제시했다. 박 의원은 제11대 서울시의회 임기 동안 강동구 제3선거구를 기반으로 강일동 일대 주민들의 목소리를 대변하며 의정활동을 펼쳤다. 이후 선거구 개편 과정에서 강일동이 관할 지역구에서 제외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접수된 민원을 외면하지 않고 관계 부처 및 기관과 꾸준히 협의를 진행하며 해결 방안을 모색해 왔다. 그 결과 현재 강일고등학교 정류소(25-322) 승차대에 BIT 공사가 진행되고 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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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대만은 올 9월말 현재 39건 5억3천7백만달러를 투자,가장 많은 투자를 하고 있으며 홍콩도 80건 3억5천만달러를 투자하는 등 우리와 경쟁관계에 있는 국가의 투자가 두드러지고 있으며 일본은 지난 9월말 현재 투자액이 1억달러를 조금 넘고 있으나 미국의 대베트남 무역봉쇄가 해제되면 단기간에 투자액이 급증할 전망이다.
1991-11-20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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