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조업의 경기둔화와 구인난,고금리추세등으로 올들어 기업들의 시설투자규모가 크게 줄어들었다.
18일 증권당국에 신고된 「상장기업의 시설투자현황」에 따르면 올들어 지난달말까지 상장기업의 생산설비 신·증설등 각종 시설투자규모는 총 1조4천8백14억원(89건)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중 상장회사의 시설투자액(96건,2조6천8백21억원)에 비해 44.8%,1조2천7억원 줄어든 것이다.
건당 투자규모 역시 지난해 같은기간의 2백79억4천만원보다 1백13억원이 줄어든 1백66억4천만원에 불과,기업들이 대규모 설비투자에 별 관심을 두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증권당국에 신고된 「상장기업의 시설투자현황」에 따르면 올들어 지난달말까지 상장기업의 생산설비 신·증설등 각종 시설투자규모는 총 1조4천8백14억원(89건)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중 상장회사의 시설투자액(96건,2조6천8백21억원)에 비해 44.8%,1조2천7억원 줄어든 것이다.
건당 투자규모 역시 지난해 같은기간의 2백79억4천만원보다 1백13억원이 줄어든 1백66억4천만원에 불과,기업들이 대규모 설비투자에 별 관심을 두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1991-11-19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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