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서울서 한·미 안보회의 개막/북한 핵저지 대응책 논의

내일 서울서 한·미 안보회의 개막/북한 핵저지 대응책 논의

입력 1991-11-19 00:00
수정 1991-11-1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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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3차 한미연례안보협의회의(SCM)가 20일 서울서 개막,21일까지 이틀간 열린다.

이종구국방부장관과 리처드 체니미국방장관 공동주재로 열리는 이번 한미연례안보협의회에서는 북한의 핵개발저지를 위한 한미공동대응책과 노력방안 등이 논의된다.

올해 SCM에서는 주한미군의 추가감축과 한미양국의 신 핵정책이 한반도안보에 미치는 영향을 평가하고 한반도유사시 최첨단전력의 조기전개와 주한미군 현대화계획에 첨단무기를 배속하는등 대북억제력 보완책을 모색하게 된다.

이번 회의에서는 또 내년도 주한미군의 방위비분담금을 1억8천만달러에 합의하고 전시지원협정(WHNS)에 서명할 예정이다.

김명희 서울시의원, 강북구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체계 변경 예정지 현장답사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명희 의원(더불어민주당, 강북1)은 지난 7일 ‘강북구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체계 변경 예정지’를 직접 찾아 현장 상황을 점검하고, 공사 추진계획과 교통안전 대책 등을 확인했다. 그간 도봉로 대한병원교차로에서 광산사거리 방면 노해로로 진입하려면 덕릉로나 강북구청사거리 방향으로 약 500m가량 돌아가야만 했다. 이로 인해 이동 거리와 소요 시간이 늘어나며 지역 주민들의 교통 불편이 계속해서 이어졌고, 도봉로에서 노해로 방향으로의 안전하고 원활한 통행을 담보할 좌회전 신호 신설 요구가 꾸준히 이어져 왔다. 김 의원은 주민 숙원이었던 좌회전 신호 신설을 실현하기 위해 지난 8월 강북구 수유3동 3920가구의 뜻을 모은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허용 주민 요청서’를 서울시에 직접 전달했다. 이후 서울시 및 서울경찰청 실무 담당자들과 지속적인 협의를 추진해 온 결과, 지난 9월 21일 서울경찰청 교통안전심의에서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신설 안건이 최종적으로 가결됐다. 서울시는 교통안전심의 통과에 따라 10월 중순까지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북부도로사업소 및 강북구청 등 관계기관 협의를 거쳐 10월 중 곧바로 공사에 착수해 올해 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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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처드 체니 미국방장관과 콜린 파월 합참의장은 이번 회의에 참가하기 위해 대표단을 이끌고 19일 하오 전용기편으로 서울공항에 도착한다.

1991-11-19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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