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O총회서 입장 전달
조경식농림수산부장관은 16일 『우루과이라운드(UR)협상에서의 예외없는 관세화는 받아들일 수 없다』고 강조하고 『특히 쌀에 대해서는 관세화는 물론 최소한의 시장개방도 수용할 수 없다』고 밝혔다.
조장관은 지난 9일부터 14일까지 이탈리아 로마에서 개최된 세계식량농업기구(FAO)총회에 참석한 뒤 이날 하오 귀국,김포공항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이같이 말하고 『이번 총회와 회의에 참석한 미국·일본 등 주요국가대표인 농무장관들과의 개별접촉을 통해 이같은 우리입장을 강조했다』고 전했다.
그는 『이번 회의에서 주요국 대표들과의 개별접촉을 통해 일본과는 긴밀한 협조를 계속하기로 의견을 모았으며 독일·브라질·스위스대표 등에게는 우리농업의 어려움을 이해시켰다』면서 『세계 농산물시장은 일부 선진국들의 수출보조금 지급등으로 왜곡되어 왔기 때문에 UR협상은 이러한 수출보조금을 시정하는데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고』말했다.
조경식농림수산부장관은 16일 『우루과이라운드(UR)협상에서의 예외없는 관세화는 받아들일 수 없다』고 강조하고 『특히 쌀에 대해서는 관세화는 물론 최소한의 시장개방도 수용할 수 없다』고 밝혔다.
조장관은 지난 9일부터 14일까지 이탈리아 로마에서 개최된 세계식량농업기구(FAO)총회에 참석한 뒤 이날 하오 귀국,김포공항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이같이 말하고 『이번 총회와 회의에 참석한 미국·일본 등 주요국가대표인 농무장관들과의 개별접촉을 통해 이같은 우리입장을 강조했다』고 전했다.
그는 『이번 회의에서 주요국 대표들과의 개별접촉을 통해 일본과는 긴밀한 협조를 계속하기로 의견을 모았으며 독일·브라질·스위스대표 등에게는 우리농업의 어려움을 이해시켰다』면서 『세계 농산물시장은 일부 선진국들의 수출보조금 지급등으로 왜곡되어 왔기 때문에 UR협상은 이러한 수출보조금을 시정하는데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고』말했다.
1991-11-17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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