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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연합】 주한 미군은 김일성 사후 북한의 혼란이 발생할때 전쟁을 촉발하지 않도록 하는 안전판으로서 그리고 한반도가 통일된 후에도 지역적인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계속 유지돼야 한다고 한 미국 외교관이 주장한 것으로 15일 알려졌다.1991-11-17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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