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아공,「흑인투표권」 입안/내년 2월 의회서 법안통과 추진

남아공,「흑인투표권」 입안/내년 2월 의회서 법안통과 추진

입력 1991-11-14 00:00
수정 1991-11-1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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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법협상회담」 29일 시작

【프리토리아 AFP 연합】 남아프리카공화국의 소수백인 정부는 내년도에 흑인들에게 헌법과 관련된 국민투표에서 투표권을 부여하는 법안을 의회에 상정할 것이라고 남아공 내무부 대변인이 13일 발표했다.

아티 트레두 내무부 수석 법률고문은 이 법안이 내년 2월쯤 백인주도의 남아공의회에서 통과될 수 있을 것이며 18세 이상의 모든 흑인이 투표권을 갖게될 것이라고 밝혔다.

윤영희 서울시의원, ‘친절한홍한의원 재택의료센터’ 의료진 12명에 의장표창 수여

서울시의회 윤영희 의원(국민의힘, 비례)이 한의약적 보건의료를 통한 민생 행보에 적극 나서고 있다. 윤 의원은 지난달 22일 난임 가정에 한의약적 보건의료 선택권을 제도적으로 보장하고 지원 근거를 명확히 하기 위한 ‘서울시 한의약 육성을 위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발의했다. 이어 지난 8일에는 서울시의회 본회의장에서 지역사회 보건의료 공백 해소에 기여한 ‘친절한홍한의원 재택의료센터’ 소속 전문가 12명에게 서울시의회 의장 표창을 수여하며 한의약 의료진의 노고를 격려했다. 이번 표창은 거동이 불편한 환자들의 가정을 직접 방문하며 수준 높은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사회 방문진료 체계 정착을 위해 묵묵히 헌신해 온 센터 소속 한의사, 간호사, 사회복지사 등 12명의 공로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표창 수여식에서 윤 의원은 “의료 소외 상황에 놓인 환자들을 직접 찾아가 진료하는 재택의료센터는 우리 사회에 반드시 필요한 의료 안전망”이라며 “모범 의료기관 의료진 여러분의 헌신과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 앞으로 현장 전문가들이 안정적으로 진료에 집중할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이 강화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친절한홍한의원 재택의료센터 홍석민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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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인종차별정책(아파르트헤이트) 폐지이후 남아프리카공화국이 채택할 민주 헌법을 협상하기 위한 모든 정당들간의 회담이 오는 29일 시작될 것이라고 넬슨 만델라 아프리카민족회의(ANC) 의장이 13일 밝혔다.

1991-11-14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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