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 과학자 1백명 유치/내년/군수산업 민수화협도 구성

소 과학자 1백명 유치/내년/군수산업 민수화협도 구성

입력 1991-11-13 00:00
수정 1991-11-1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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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처는 12일 한소 과학기술추진협의회를 열고 92년 1백명의 소련과학기술자를 체제기간 6개월 이상의 중장기계획으로 유치하고 소련의 군수산업 민수화협의단을 구성,소련에 파견키로 하는등 소련과의 과학기술협력을 대폭 강화하기로 했다.

과학기술처는 최근 소련의 연방해체로 과학아카데미등 연방과학기술행정조직이 러시아공화국으로 이관되고 정부자원연구소들이 군수산업등 정부납품산업 대신 민간사업으로 전환하고 있다는 분석에 따라 이를 적극 활용키로 하고 이같이 결정했다.

이새날 서울시의원 “신사·압구정 노후 보도 정비… 강남·강북 시민 보행환경 개선”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이새날 의원(국민의힘, 강남1)은 강남구 신사동과 압구정동 일대의 노후된 보행로를 전면 정비하고 시민들에게 안전한 보행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2026년 신사동·압구정동 보도정비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압구정로 225(압구정 중·고등학교 주변)와 언주로 831~871 주변(신사동) 등 노후화된 보도블록으로 인해 평소 주민들의 보행 불편과 안전사고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온 구간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총사업비 7억 9000만원(시비)이 투입되며, 보도블록 정비 8.78a, 측구 및 경계석 설치 739m 등의 대규모 정비가 이뤄진다. 특히 압구정 중·고등학교 주변인 ‘압구정로 225’ 구간의 성수대교 측면 보도블록 공사에는 이 의원이 직접 발의해 확보한 예산 2억원이 전격 반영됐다. 이 구간은 강남 지역 주민뿐만 아니라, 버스·자전거·유모차 등을 이용해 성수대교를 오가는 강북 지역 시민들의 통행량도 매우 높은 곳이다. 이번 정비를 통해 강남북을 오가는 모든 시민의 보행 환경과 이동 편의가 획기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언주로 837~871 주변’ 구간에는 시비 5억 9000만원이 투입되어 노후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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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처는 소련과학기술자 1백명중 80명은 한소첨단기술이전 기업화과제에 투입하고 20명은 KIST내 한소기술센터에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1991-11-13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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