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입북 두 대학생/베를린에 도착

밀입북 두 대학생/베를린에 도착

입력 1991-10-30 00:00
수정 1991-10-3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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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를린 연합】 전국대학생대표자협의회(전대협)에 의해 북한에 파견됐던 박성희양(22·경희대작곡)과 성용승군(22·건국대행정)이 28일 베를린에 도착했다.

베를린의 조국통일범민족연합(범민련) 해외사무국은 박양등이 28일 하오 베를린에 도착,사무국에 머무르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서울의 전대협측은 박양등이 범민련의 산하기구로 「조국통일 범민족청년학생연합」(범청학련)을 구성하기 위해 계속 베를린에 머물면서 활동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김미주 서울시의원 “구로구 특별조정교부금 67억 8000만원 교부 확정”

서울시의회 김미주 의원(더불어민주당, 구로1)에 따르면, 금년 하반기 서울시의 특별조정교부금 배정이 확정됨에 따라 총 67억 8000만원의 예산이 구로구 관내 7개 주요 사업에 투입될 예정이다. 이번에 확보된 구로구 특별조정교부금은 지역 주민들의 복지 및 문화 시설 기반을 탄탄히 다지고, 일상 속 보행 환경과 생활 안전을 대폭 개선하기 위한 핵심 현안 사업들에 집중적으로 쓰이게 된다. 주요 교부 내역을 살펴보면, 지역 복지·체육 거점 조성을 위해 ▲개봉동 종합사회복지관 건립 20억원, ▲항동 국민체육센터 건립 20억원이 각각 반영됐다. 또한 주민 생활 안전 및 보행 환경 개선을 위해 ▲개봉역 북측광장 일제정비 10억 3000만원 ▲거리공원 2구역 재정비 7억 5000만원 ▲시설녹지 위험사면 정비 5억원 ▲안양천 진출입 경사로 정비 3억원 ▲도림천 보행로 정비(노후조명) 2억원이 각각 확정됐다. 이번 특별조정교부금 유치로 개봉동 종합사회복지관 건립을 비롯한 지역 주민들의 오랜 염원이 더욱 탄력을 받게 됐으며, 개봉역 광장 개선과 하천변 보행로 정비 사업도 본격적으로 시행될 예정이다. 이로써 구로구 주민들이 누리는 일상 속 안전과 생활 편의성이 한층 더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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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범민련은 베를린의 해외본부 및 사무국을 내년 1월 뉴욕과 도쿄로 이전키로 했으며 이에따라 베를린에는 범민련유럽본부만이 남게 된다.

1991-10-30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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