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자 「외대학보」제571호의 복간이 교수와 학생간의 마찰로 무산됐다.
지난 2일 학보사설집필에 교수들이 참여하겠다는 학교측의 제안을 학생들이 거부함에 따라 20여일간 발행이 중단된 외대학보가 교수·학생간 사설을 공동집필키로 한 합의에도 불구,이날 편집권을 둘러싸고 또다시 마찰을 빚어 조판작업까지 마친 상태에서 재발행되지 못했다.
지난 2일 학보사설집필에 교수들이 참여하겠다는 학교측의 제안을 학생들이 거부함에 따라 20여일간 발행이 중단된 외대학보가 교수·학생간 사설을 공동집필키로 한 합의에도 불구,이날 편집권을 둘러싸고 또다시 마찰을 빚어 조판작업까지 마친 상태에서 재발행되지 못했다.
1991-10-30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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