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김호준특파원】 미국경제에 대한 미국인들의 급격한 자신감 상실이 부시 대통령의 재선 지지율 감소로 나타나고 있음이 23일 공개된 워싱턴 포스트ABC 뉴스 공동여론조사 결과에서 밝혀졌다.
이번 조사에서 응답자의 47%가 내년 미대통령 선거에서 부시 현 대통령을 찍겠다고 밝힌 반면 37%는 미지의 민주당 후보를 지지하겠다고 답변했다.
포스트ABC 여론조사에서 부시 재선지지율이 50% 이하로 떨어진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걸프전이 끝난 지난 3월의 지지율은 부시 68%대 민주당후보 20%의 격차를 드러냈었다.
이번 조사에서 응답자의 47%가 내년 미대통령 선거에서 부시 현 대통령을 찍겠다고 밝힌 반면 37%는 미지의 민주당 후보를 지지하겠다고 답변했다.
포스트ABC 여론조사에서 부시 재선지지율이 50% 이하로 떨어진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걸프전이 끝난 지난 3월의 지지율은 부시 68%대 민주당후보 20%의 격차를 드러냈었다.
1991-10-24 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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