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45돌 한글날 기념식이 9일 상오 박준규국회의장,김덕주대법원장,정원식국무총리등 3부요인과 각계인사 3천5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세종문화회관 대강당에서 열렸다.
정총리는 이날 기념식 치사에서 『정부는 어문정책의 연구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금년초에 설립한 「국립국어연구원」을 중심으로 관련학자들과 단체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면서 남과 북의 언어통일문제를 포함한 국어문제 전반을 검토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정총리는 이날 기념식 치사에서 『정부는 어문정책의 연구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금년초에 설립한 「국립국어연구원」을 중심으로 관련학자들과 단체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면서 남과 북의 언어통일문제를 포함한 국어문제 전반을 검토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1991-10-10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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