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이창순특파원】 유엔총회에서 연설을 한 북한의 연형묵총리와 김영남외교부장은 평양으로 돌아가기 위해 7일 일본 나리타(성전)국제공항을 경유하게 되며 일본 정부는 이들의 일시 일본 입국을 정식으로 허가한 것으로 5일 알려졌다.
일본의 도쿄(동경)신문은 이날 외무성의 한 소식통을 인용,일본정부가 북한의 연형묵총리,김영남외교부장에게 「도항증명서」를 정식으로 교부해 줘 일본입국을 허가하기로 했다고 보도했다.
이같은 보도가 사실이라면 북한의 정부요인이 일본 정부로부터 정식허가를 받고 입국하는 것은 처음 있는 일이다.
일본의 도쿄(동경)신문은 이날 외무성의 한 소식통을 인용,일본정부가 북한의 연형묵총리,김영남외교부장에게 「도항증명서」를 정식으로 교부해 줘 일본입국을 허가하기로 했다고 보도했다.
이같은 보도가 사실이라면 북한의 정부요인이 일본 정부로부터 정식허가를 받고 입국하는 것은 처음 있는 일이다.
1991-10-06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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