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군 철수 3년 유예/코라손에 새안 제시/비 상원의원 8명

미군 철수 3년 유예/코라손에 새안 제시/비 상원의원 8명

입력 1991-09-25 00:00
수정 1991-09-25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마닐라 AP AFP 연합】 수비크만 미해군기지 연장협정을 거부했던 12명의 필리핀 상원의원중 8명은 코라손 아키노 대통령에게 미군주둔 시한을 최장 3년으로 하는 새로운 안을 제안할 예정이라고 호비토 살롱가 상원의장이 24일 밝혔다.

살롱가 의장은 자신을 포함,지난주 상원표결에서 기지폐쇄를 요구했던 8명의 의원이 아키노 대통령에게 지난 16일로 만료된 기지협정을 대신해 1년의 유예기간을 포함,늦어도 앞으로 3년안에 미군이 철수할 것을 요구하는 새로운 안을 제안할 것이라고 이날 마닐라 인근 마카티시 경제계 인사들과의 회동에서 말했다.

1991-09-25 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