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자당 김영삼대표최고위원은 일본방문 3일째인 20일 도쿄 뉴오타니호텔에서 다나베 마코토(전변성)일본사회당위원장과 오찬회동을 갖고 북한의 핵사찰문제에 대해 사회당측이 분명한 입장을 취하도록 촉구했다.
김대표는 또 이 자리에서 『일본의 제1야당이 현실과 관계없이 한국을 조건부로 인정하는 것은 우리 국민정서에 맞지 않는다』고 사회당의 대북한편중노선에 이의를 제기했다.
김대표는 또 이 자리에서 『일본의 제1야당이 현실과 관계없이 한국을 조건부로 인정하는 것은 우리 국민정서에 맞지 않는다』고 사회당의 대북한편중노선에 이의를 제기했다.
1991-09-21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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