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운 서울대총장은 18일 하오 담화문을 발표,『본교 학생이 참변을 당한데 대해 애통한 마음을 금할 수 없다』고 밝히고 『더이상 이번 사건과 같은 불행한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학교와 관계당국은 물론 학생들도 함께 노력해야할 것』이라고 말했다.
1991-09-19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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