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을 방문중인 김영삼 민자당대표는 18일 하오 가이후 도시키(해부준수)일본총리와 만나 일·북한 관계진전등 현안에 대해 협의했다.
이날 김대표는 일·북한관계와 관련해서 한일 정부간 합의된 5개 원칙을 일본정부가 준수해줄 것을 촉구하고 이와 함께 한일무역역조시정,기술이전등에 있어서도 성의를 보이도록 요청했다.
가이후총리는 이에 대해 『북한의 핵사찰문제가 일·북한관계개선의 대전제가 되고 있어 아직 이렇다할 진전이 없는 상태』라고 밝혀 북한이 핵사찰을 수락않는한 일·북한관계진전은 어렵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이날 김대표는 일·북한관계와 관련해서 한일 정부간 합의된 5개 원칙을 일본정부가 준수해줄 것을 촉구하고 이와 함께 한일무역역조시정,기술이전등에 있어서도 성의를 보이도록 요청했다.
가이후총리는 이에 대해 『북한의 핵사찰문제가 일·북한관계개선의 대전제가 되고 있어 아직 이렇다할 진전이 없는 상태』라고 밝혀 북한이 핵사찰을 수락않는한 일·북한관계진전은 어렵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1991-09-19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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