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전 보다 1.5% 늘어나
61개 대규모 기업집단의 대주주와 계열회사 소유의 지분율(내부지분율)이 지난 4월 현재 평균 46.9%로 1년전(45.4%)에 비해 오히려 높아져 재벌의 소유집중도가 심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공정거래위원회가 국회에 제출한 「대규모 기업집단의 내부지분율과 기업공개현황」에 따르면 지난 4월1일 현재 총자산 4천억원이상인 61개 대규모 기업집단의 평균 내부지분율은 46.9%,기업공개율은 24.7%로 밝혀졌다.
이같은 내부지분율은 재벌이 대주주나 계열사간 상호출자를 통해 기업을 장악하는 실질적 지배력을 나타내는 것으로 일본등 선진국의 20% 내외에 비해 높은 수준이며 지난해말 현재 6백47개 상장기업의 대주주(동일인·특수관계인지분 포함) 평균지분율 27·8%에 비해서도 매우 높은 것이다.
기업집단별로는 화승이 85%로 가장 높았고 조양상선(77.7%) 태광산업(77.2%) 진로(77%) 성신양회(74.9%) 봉명(71.9%) 대한유화(70.5%)등 6개사도 지분율 70% 이상이었다.
또 현대 한보 한라 우성건설 동국무역 대농 대성산업 갑을 대전피혁 계성제지등 10개사가 60% 이상의 소유집중도를 보였고 내부지분율이 20%미만인 기업집단은 극동건설(19.9%)과 한신공영(11.2%) 뿐이었다.
계열회사 소유의 지분율을 제외한 동일인과 특수관계인의 지분율로만 보면 한보그룹이 65.7%로 가장 높고 통일(55.8%) 조양상선(46.9%) 범양상선(46.5%) 동국무역(46.0%)등도 40%를 넘었다.
한편 61개 대규모 기업집단의 계열기업은 9백15개로 이중 24.7%인 2백26개가 기업을 공개했으며 90년말 평균 자기자본비율은 21.6%였다.
61개 대규모 기업집단의 대주주와 계열회사 소유의 지분율(내부지분율)이 지난 4월 현재 평균 46.9%로 1년전(45.4%)에 비해 오히려 높아져 재벌의 소유집중도가 심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공정거래위원회가 국회에 제출한 「대규모 기업집단의 내부지분율과 기업공개현황」에 따르면 지난 4월1일 현재 총자산 4천억원이상인 61개 대규모 기업집단의 평균 내부지분율은 46.9%,기업공개율은 24.7%로 밝혀졌다.
이같은 내부지분율은 재벌이 대주주나 계열사간 상호출자를 통해 기업을 장악하는 실질적 지배력을 나타내는 것으로 일본등 선진국의 20% 내외에 비해 높은 수준이며 지난해말 현재 6백47개 상장기업의 대주주(동일인·특수관계인지분 포함) 평균지분율 27·8%에 비해서도 매우 높은 것이다.
기업집단별로는 화승이 85%로 가장 높았고 조양상선(77.7%) 태광산업(77.2%) 진로(77%) 성신양회(74.9%) 봉명(71.9%) 대한유화(70.5%)등 6개사도 지분율 70% 이상이었다.
또 현대 한보 한라 우성건설 동국무역 대농 대성산업 갑을 대전피혁 계성제지등 10개사가 60% 이상의 소유집중도를 보였고 내부지분율이 20%미만인 기업집단은 극동건설(19.9%)과 한신공영(11.2%) 뿐이었다.
계열회사 소유의 지분율을 제외한 동일인과 특수관계인의 지분율로만 보면 한보그룹이 65.7%로 가장 높고 통일(55.8%) 조양상선(46.9%) 범양상선(46.5%) 동국무역(46.0%)등도 40%를 넘었다.
한편 61개 대규모 기업집단의 계열기업은 9백15개로 이중 24.7%인 2백26개가 기업을 공개했으며 90년말 평균 자기자본비율은 21.6%였다.
1991-09-17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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