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인학원 특별 감사/교육부/교비 전용 여부등 조사

선인학원 특별 감사/교육부/교비 전용 여부등 조사

입력 1991-09-13 00:00
수정 1991-09-1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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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교육부는 12일 학내 분규로 진통을 겪고 있는 인천시 남구 도화동 선인학원(이사장 심창유)에 감사팀을 파견,특별감사에 착수했다.

감사팀은 이날부터 15일까지 4일 동안 전 재단이사장 백인엽씨의 학내문제 간섭 여부와 재단측의 파행적 학원운영및 산하 학교들을 상대로 한 교비 부당전용 여부등 학원운영 전반을 조사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김태수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장, 성동구 내 정비사업 현장 방문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김태수 위원장(국민의힘, 성북구 제4선거구)은 지난 1월 28일 서울시 성동구 응봉동 일대에서 추진되고 있는 모아타운 대상지와 재건축사업이 진행 중인 마장세림아파트를 방문했다. 이날 현장방문에는 윤희숙 前 국회의원, 서울시의회 황철규 예산결산특별위원장과 각 사업을 담당하는 서울시, 성동구 관계 공무원 및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와 함께 각 대상지 지역 주민들이 대거 참석했다. 먼저 방문한 응봉동 모아타운(4만 2268.9㎡)은 2022년 하반기 모아타운 대상지 공모에 선정되어 2024년부터 SH참여 모아타운 공공관리사업으로 추진 중인데, 1차 전문가 자문회의 결과를 토대로 관리계획을 마련하여 2026년 하반기에 관리계획 결정을 목표로 하고 있다. 제1종일반주거지역인 대상지는 대현산 남측 기슭에 위치한 구릉지형 노후·저층 주거지로, 과거 주거환경개선사업을 시행했던 지역임에 따라 현행 규정상 용적률 한도에 근접해 있다. 그런데도 서울시에서는 높이제한 의견을 제시하여 추가 용적률 확보를 위한 계획 수립에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이에 이번 주민 간담회에서는 용도지역 상향, 높이계획에 관한 사항, 인접 공원부지 편입 가능성 등 사업성 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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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인천대 교수협의회 소속 교사와 교직원등 3백70여명은 지난 7월 ,「범 선인학원 정상화 추진위원회」를 구성한뒤 현 재단과 백씨의 각종 비리를 폭로하는 청원서를 교육부와 청와대·국회 등에 제출했으며 인천대생 1백50여명은 지난달 29일부터 비리재단 퇴진과 교육부 특별감사등을 요구하며 총장실등 7개 사무실을 점거,농성을 계속하고 있다.

1991-09-13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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