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최용규기자】 중학생 살해 암매장 사건을 수사중인 충남 공주경찰서는 10일 숨진 김규섭군(당시 16·탄천중3)과 같은 반 친구였던 신모군(16·천안C고1)을 붙잡아 범행일체를 자백받고 신군에 대해 강도 살인등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1991-09-11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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