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남북협력 기금 6백28억 조성

내년 남북협력 기금 6백28억 조성

입력 1991-09-11 00:00
수정 1991-09-1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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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92년도 남북협력기금 조성규모를 정부출연금 4백억원과 91년도 이월금 1백96억5천만원,예상수익 29억7천만원을 포함한 6백28억2천만원으로 잠정 확정했다.

이 기금은 남북교역및 경제협력사업,인적왕래,문화·학술·체육협력사업등 남북교류협력지원에 사용된다.

김명희 서울시의원, 강북구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체계 변경 예정지 현장답사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명희 의원(더불어민주당, 강북1)은 지난 7일 ‘강북구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체계 변경 예정지’를 직접 찾아 현장 상황을 점검하고, 공사 추진계획과 교통안전 대책 등을 확인했다. 그간 도봉로 대한병원교차로에서 광산사거리 방면 노해로로 진입하려면 덕릉로나 강북구청사거리 방향으로 약 500m가량 돌아가야만 했다. 이로 인해 이동 거리와 소요 시간이 늘어나며 지역 주민들의 교통 불편이 계속해서 이어졌고, 도봉로에서 노해로 방향으로의 안전하고 원활한 통행을 담보할 좌회전 신호 신설 요구가 꾸준히 이어져 왔다. 김 의원은 주민 숙원이었던 좌회전 신호 신설을 실현하기 위해 지난 8월 강북구 수유3동 3920가구의 뜻을 모은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허용 주민 요청서’를 서울시에 직접 전달했다. 이후 서울시 및 서울경찰청 실무 담당자들과 지속적인 협의를 추진해 온 결과, 지난 9월 21일 서울경찰청 교통안전심의에서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신설 안건이 최종적으로 가결됐다. 서울시는 교통안전심의 통과에 따라 10월 중순까지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북부도로사업소 및 강북구청 등 관계기관 협의를 거쳐 10월 중 곧바로 공사에 착수해 올해 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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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10일 최호중부총리겸 통일원장관주재로 재무·상공·체육청소년부등 13개 관련부처차관이 참석한 가운데 제16차 남북교류협력추진협의회를 열고 이같이 결정했다.

1991-09-11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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