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연합】 소련·중국·북한의 국경지대에 있는 두만강(도문강)유역 경제개발계획도 소련의 정변으로 미묘한 영향을 받고 있다고 일본의 아사히신문이 7일 보도했다.
아사히신문은 이날 이들 3국은 지난 여름까지만 하더라도 다국간 협력에 의해 두만강 유역을 개발하려는 움직임이 활발했으나 현재는 3국 모두 자국 영토내에서의 단독 개발 방침을 우선시키려는 생각을 강력하게 밝히고 있다고 지적하고 이는 북한과 중국이 소련의 내부 정세를 주시하면서 공동 개발에 신중한 자세를 보이고 있기 때문에 나타나는 현상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아사히신문은 이날 이들 3국은 지난 여름까지만 하더라도 다국간 협력에 의해 두만강 유역을 개발하려는 움직임이 활발했으나 현재는 3국 모두 자국 영토내에서의 단독 개발 방침을 우선시키려는 생각을 강력하게 밝히고 있다고 지적하고 이는 북한과 중국이 소련의 내부 정세를 주시하면서 공동 개발에 신중한 자세를 보이고 있기 때문에 나타나는 현상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1991-09-08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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