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러시아공화국은 한국과의 경제협력증진을 위해 서울에 무역대표부 설치를 희망하고 있습니다』
소련사태 이후 소공화국 고위관리로는 처음 내한한 비아체슬라브 케비치 소련 백러시아공화국 총리(55)는 공항 도착 직후 가진 기자회견에서 이같이 밝히고 『한국도 백러시아공화국에 무역대표부 설치를 희망하면 대표부를 교환설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개혁지향적 인물로 공화국 대통령제가 도입될 경우 강력한 대통령 후보로 지목되고 있을 정도로 백러시아공화국의 실권자로 알려져 있는 케비치총리는 『이번 방한목적은 경제협력을 긴밀히 하는데 있으며 앞으로 상호경제협력이 크게 발전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경협증대에 큰 괌심을 보였다.
한국과 백러시아공화국간 경제협력이 가능한 분야는.
▲한국의 산업기술이 상당히 발전해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식료품·전자공학·기계제작등의 분야에서 협력이 가능할 것으로 본다.
백러시아공화국은 연방으로부터 독립을 선언했는데 한국과의 외교관계는 어떻게 정립할 것인지.
▲현재로서는주한 소련대사관을 통해 관계를 증진시킬 것이다.그러나 상호 정치·경제관계가 발전되는대로 앞으로 외교문제등을 맡을 대표를 파견할 것이다.
앞으로 소련사태에 대한 전망은.
▲전반적으로 긍정적이라고 본다.<박정현기자>
소련사태 이후 소공화국 고위관리로는 처음 내한한 비아체슬라브 케비치 소련 백러시아공화국 총리(55)는 공항 도착 직후 가진 기자회견에서 이같이 밝히고 『한국도 백러시아공화국에 무역대표부 설치를 희망하면 대표부를 교환설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개혁지향적 인물로 공화국 대통령제가 도입될 경우 강력한 대통령 후보로 지목되고 있을 정도로 백러시아공화국의 실권자로 알려져 있는 케비치총리는 『이번 방한목적은 경제협력을 긴밀히 하는데 있으며 앞으로 상호경제협력이 크게 발전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경협증대에 큰 괌심을 보였다.
한국과 백러시아공화국간 경제협력이 가능한 분야는.
▲한국의 산업기술이 상당히 발전해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식료품·전자공학·기계제작등의 분야에서 협력이 가능할 것으로 본다.
백러시아공화국은 연방으로부터 독립을 선언했는데 한국과의 외교관계는 어떻게 정립할 것인지.
▲현재로서는주한 소련대사관을 통해 관계를 증진시킬 것이다.그러나 상호 정치·경제관계가 발전되는대로 앞으로 외교문제등을 맡을 대표를 파견할 것이다.
앞으로 소련사태에 대한 전망은.
▲전반적으로 긍정적이라고 본다.<박정현기자>
1991-09-07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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