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로이터 연합】 북한은 국제원자력기구(IAEA)의 핵사찰에 응할 계획이라고 아시안 월 스트리트 저널 주간판 최신호가 보도했다.
뉴욕에서 발매된 저널지 2일자는 미관리들을 인용,이같이 보도하면서 북한이 오는 9일 빈에서 열리는 IAEA 이사회에서 핵사찰에 응하는 협정에 서명할 계획임이 분명하다고 덧붙였다.
미국무부의 한 관리는 이같은 보도를 확인하지 않았으나 워싱턴측이 북한의 핵안전협정 서명 및 실행을 희망해 왔음을 상기시켰다.
미관리들은 그동안 북한이 핵무기 제조용 물질을 생산할 수있는 것으로 의심되는 설비에 대한 국제적 사찰을 거부함으로써 핵안전협정 서명을 지연시킬 수있다는 점에 우려를 표명해왔다.
뉴욕에서 발매된 저널지 2일자는 미관리들을 인용,이같이 보도하면서 북한이 오는 9일 빈에서 열리는 IAEA 이사회에서 핵사찰에 응하는 협정에 서명할 계획임이 분명하다고 덧붙였다.
미국무부의 한 관리는 이같은 보도를 확인하지 않았으나 워싱턴측이 북한의 핵안전협정 서명 및 실행을 희망해 왔음을 상기시켰다.
미관리들은 그동안 북한이 핵무기 제조용 물질을 생산할 수있는 것으로 의심되는 설비에 대한 국제적 사찰을 거부함으로써 핵안전협정 서명을 지연시킬 수있다는 점에 우려를 표명해왔다.
1991-09-05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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