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석유개발공사는 25일부터 군산 서쪽 2백70㎞ 해역의 대륙붕 광구 해마1공에서 석유를 찾기 위한 시추를 개시한다.시추 깊이는 2천7백m이고 시추기간은 약 60일이다.시추비용은 약9백50만달러(약 69억원)이다.
유개공은 23일 그동안 이 해역에서 6천1백89㎞의 물리탐사를 실시한 결과 석유부존 가능성이 큰 지질구조가 발견됐기 때문에 기대를 걸어볼만 하다고 밝혔다.
국내 대륙붕 가운데 Ⅰ광구에서의 시추는 이번이 처음이다.
유개공은 23일 그동안 이 해역에서 6천1백89㎞의 물리탐사를 실시한 결과 석유부존 가능성이 큰 지질구조가 발견됐기 때문에 기대를 걸어볼만 하다고 밝혔다.
국내 대륙붕 가운데 Ⅰ광구에서의 시추는 이번이 처음이다.
1991-08-24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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