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설용량 95만㎾짜리 고리원자력발전소 4호기가 태풍으로 23일 상오8시41분부터 발전을 정지했다.
한전은 이날 태풍으로 바다에 떠있는 각종 쓰레기와 오물들이 냉각수의 취수구를 막아버려 가동을 정지시켰다고 밝혔다. 한전은 잠수부를 동원해서 오물을 제거한 뒤 24일 0시부터 정상가동할 계획이다.
고리원전 4호기의 발전정지로 이날의 전력공급 능력은 평소보다 1백만㎾ 가량 줄어든 1천9백만8천㎾로 낮아졌다.
한전은 이날 태풍으로 바다에 떠있는 각종 쓰레기와 오물들이 냉각수의 취수구를 막아버려 가동을 정지시켰다고 밝혔다. 한전은 잠수부를 동원해서 오물을 제거한 뒤 24일 0시부터 정상가동할 계획이다.
고리원전 4호기의 발전정지로 이날의 전력공급 능력은 평소보다 1백만㎾ 가량 줄어든 1천9백만8천㎾로 낮아졌다.
1991-08-24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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