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의회 부의장/경찰,뇌물수수 확인

성남시의회 부의장/경찰,뇌물수수 확인

김동준 기자 기자
입력 1991-08-23 00:00
수정 1991-08-2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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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김동준기자】 교육위원후보 추천과 관련,성남시의회 김종만부의장(41)에 대한 뇌물수수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경기도경찰청은 22일 김부의장이 교육위원후보출마자 2명으로부터 9백만원을 받은 사실을 밝혀내고 뇌물수수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키로 했다.

최유희 서울시의원, ‘2026 양성평등정책대상’ 우수상 수상

서울시의회 최유희 의원(국민의힘, 용산구2)이 30일 열린 ‘제4회 2026 양성평등정책대상’에서 지방의원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시상에서는 지방자치단체와 지방의원의 양성평등 관련 활동과 향후 정책계획 등을 심사해 수상자를 선정했으며, 최 의원은 지방의원 부문 우수상 수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최 의원은 영유아 교육·보육 통합의 제도적 기틀을 다지는 동시에, 돌봄을 개별 가정을 넘어선 공공정책의 핵심 과제로 다루는 데 의정활동의 역량을 집중해왔다. 특히 유치원과 어린이집으로 이원화된 교육 및 보육 체계를 통합하는 과정에서 보호자와 현장의 목소리를 꾸준히 반영할 수 있도록 ‘서울시교육청 유보통합추진자문위원회 설치 및 운영 조례’를 대표발의하며 든든한 제도적 기반을 구축했다. 제도 마련 이후에는 유보통합추진자문위원회 위원장으로 활동하며 정책 조정과 현장 의견수렴을 이어왔다. 서울시교육청 유보통합추진자문위원회는 유아교육과 보육의 이원화된 체계를 통합하는 과정에서 교육·보육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자문기구이며, 위원장으로 선출된 이후 서울형 유보통합의 추진 방향과 현장 적용과제를 논의해 왔다. 최 의원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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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의장은 경찰조사에서 교육위원후보로 출마한 남궁원씨(44·경원전문대교수·불구속입건)로부터 지난달 22일 하오7시쯤 성남시 상대원동 도로상 남궁씨의 승용차안에서 4백만원을 받는등 3차례에 걸쳐 7백만원을 받았으며 이용선씨(39·구속중)로부터 지난달 22일 2백만원을 받는등 모두 9백만원을 받았다고 시인했다.

1991-08-23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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