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김동준기자】 교육위원후보 추천과 관련,성남시의회 김종만부의장(41)에 대한 뇌물수수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경기도경찰청은 22일 김부의장이 교육위원후보출마자 2명으로부터 9백만원을 받은 사실을 밝혀내고 뇌물수수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키로 했다.
김부의장은 경찰조사에서 교육위원후보로 출마한 남궁원씨(44·경원전문대교수·불구속입건)로부터 지난달 22일 하오7시쯤 성남시 상대원동 도로상 남궁씨의 승용차안에서 4백만원을 받는등 3차례에 걸쳐 7백만원을 받았으며 이용선씨(39·구속중)로부터 지난달 22일 2백만원을 받는등 모두 9백만원을 받았다고 시인했다.
김부의장은 경찰조사에서 교육위원후보로 출마한 남궁원씨(44·경원전문대교수·불구속입건)로부터 지난달 22일 하오7시쯤 성남시 상대원동 도로상 남궁씨의 승용차안에서 4백만원을 받는등 3차례에 걸쳐 7백만원을 받았으며 이용선씨(39·구속중)로부터 지난달 22일 2백만원을 받는등 모두 9백만원을 받았다고 시인했다.
1991-08-23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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