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김호준특파원】 조시 부시 미대통령은 21일낮 고르바초프대통령과 전화통화를 가진뒤 『오늘은 아주 기쁘고 감동적인 날』이라는 소회를 피력했다. 케네벙크포트의 여름 별장에서 낚시복 차림으로 회견을 가진 부시대통령은 고르바초프가 미국의 성원에 감사한다는 말을 전해왔다고 밝혔다.
부시 대통령은 모스크바의 쿠데타 실패에 언급,주동자들이 국민의 힘을 과소평가했다고 지적하고 소련 민주주의의 도약을 예견했다.
부시는 쿠데타 주동자들이 힘에 겨운 일을 도모한데다가 민주주의와 자유에 대한 (소련국민의)향수를 과소평가했다고 말했다.
이날 아침 일찍 보리스 옐친 러시아공화국 대통령과도 전화로 대화를 나눈 부시대통령은 이번 쿠데타 무산과정에서 옐친이 보인 탁월한 역량에 찬사를 아끼지 않으며 이번 사태중 자신은 옐친의 열정에 큰 용기를 얻었다고 말했다.
부시 대통령은 모스크바의 쿠데타 실패에 언급,주동자들이 국민의 힘을 과소평가했다고 지적하고 소련 민주주의의 도약을 예견했다.
부시는 쿠데타 주동자들이 힘에 겨운 일을 도모한데다가 민주주의와 자유에 대한 (소련국민의)향수를 과소평가했다고 말했다.
이날 아침 일찍 보리스 옐친 러시아공화국 대통령과도 전화로 대화를 나눈 부시대통령은 이번 쿠데타 무산과정에서 옐친이 보인 탁월한 역량에 찬사를 아끼지 않으며 이번 사태중 자신은 옐친의 열정에 큰 용기를 얻었다고 말했다.
1991-08-23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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