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한은 21일 판문점 남측지역 평화의 집에서 남북고위급회담 책임연락관접촉을 갖고 20일의 접촉에서 북측이 제기한 장소변경문제를 놓고 절충을 벌였으나 이견을 좁히지 못했다.
이에따라 남북은 22일 또 한차례의 연락관접촉을 갖기로 했으나 27일로 예정된 제4차 고위급회담의 평양개최는 어렵게 됐다.
이에따라 남북은 22일 또 한차례의 연락관접촉을 갖기로 했으나 27일로 예정된 제4차 고위급회담의 평양개최는 어렵게 됐다.
1991-08-22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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