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태지역 안정 중요”/부시,연례 안보보고서 경고

“아태지역 안정 중요”/부시,연례 안보보고서 경고

입력 1991-08-15 00:00
수정 1991-08-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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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연합】 조지 부시 미대통령은 냉전이 해소되고 걸프전쟁으로 국제사회가 분규해결 방법으로서의 침략을 용납하지 않는다는 새로운 전통이 확립되는 등 지난 1년동안 국내외적인 승리를 거두었음에도 불구하고 세계는 여전히 언제 폭발하지 모르는 위험요인으로 가득차 있다고 경고했다.

부시대통령은 13일 서명,의회에 제출한 91년도 연례국가안보전략보고서를 통해 종족분쟁,국가주의적 대결,종교분규,무기수출경쟁에 의한 군비확산 그리고 개인적인 야망,전제주의의 잔재 등이 세계가 직면한 위험요인이라고 지적하면서 오직 미국만이 세계안정에 기여할 수 있다는 전제아래 앞으로 미국 안보전략의 초점을 지역적인 위협에 대한 대응에 맞추겠다고 말했다.

왕정순 서울시의원, 관악구 지하철역 외부출입구 7개소 캐노피 설치 완료

왕정순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관악구 제2선거구)은 관악구 내 지하철 3개역의 외부출입구 7개소에 캐노피(차양 시설) 설치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강우·강설 시 이용 승객의 불편을 해소하고 안전을 확보하여 시민고객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이번 캐노피 설치 대상은 ▲서울대입구역 7·8번 외부출입구 ▲낙성대역 2·3·6·7번 외부출입구 ▲사당역 6번 외부출입구 등 총 7개소이다. 공사는 2025년 11월 17일부터 2026년 3월 20일까지 진행됐으며, 총 소요예산은 24억 5000만원(출입구 1개소당 3억 5000만원)이다. 각 출입구별 개통 일정은 ▲서울대입구역 8번 출입구 1월 15일 ▲낙성대역 3·7번 출입구 1월 19일 ▲사당역 6번 출입구 1월 27일 ▲낙성대역 2·6번 출입구 3월 16일 ▲서울대입구역 7번 출입구 3월 20일 순으로 단계적으로 완료됐다. 서울대입구역·낙성대역·사당역은 관악구를 대표하는 교통 거점으로, 하루 수만 명의 시민이 이용하는 주요 역사다. 그러나 기존 외부 출입구는 지붕만 있고 측면 차단 시설이 없는 구형 구조물이어서 비바람이나 눈이 내리는 날이면 출입구에서도 그대로 노출되는 불편이 지속돼 왔다. 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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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서는 특히 동아시아와 태평양지역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이 지역의 안정을 위해 미국의 안보공약이 중대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음을 지적하는 한편 소련의 개혁성공과 유엔기능의 강화를 지원하고 START(전략무기감축협정)와 CFE(유럽배치 재래식무기 감축협정)의 성실한 이행을 통해 전략핵무기 및 재래식 무기의 감축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1991-08-15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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