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태지역 안정 중요”/부시,연례 안보보고서 경고

“아태지역 안정 중요”/부시,연례 안보보고서 경고

입력 1991-08-15 00:00
수정 1991-08-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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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연합】 조지 부시 미대통령은 냉전이 해소되고 걸프전쟁으로 국제사회가 분규해결 방법으로서의 침략을 용납하지 않는다는 새로운 전통이 확립되는 등 지난 1년동안 국내외적인 승리를 거두었음에도 불구하고 세계는 여전히 언제 폭발하지 모르는 위험요인으로 가득차 있다고 경고했다.

부시대통령은 13일 서명,의회에 제출한 91년도 연례국가안보전략보고서를 통해 종족분쟁,국가주의적 대결,종교분규,무기수출경쟁에 의한 군비확산 그리고 개인적인 야망,전제주의의 잔재 등이 세계가 직면한 위험요인이라고 지적하면서 오직 미국만이 세계안정에 기여할 수 있다는 전제아래 앞으로 미국 안보전략의 초점을 지역적인 위협에 대한 대응에 맞추겠다고 말했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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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서는 특히 동아시아와 태평양지역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이 지역의 안정을 위해 미국의 안보공약이 중대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음을 지적하는 한편 소련의 개혁성공과 유엔기능의 강화를 지원하고 START(전략무기감축협정)와 CFE(유럽배치 재래식무기 감축협정)의 성실한 이행을 통해 전략핵무기 및 재래식 무기의 감축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1991-08-15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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