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우수인력 적극 유치 나서/낮은 보수등으로 공무원 지원자 줄어

정부,우수인력 적극 유치 나서/낮은 보수등으로 공무원 지원자 줄어

입력 1991-08-12 00:00
수정 1991-08-12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복지등 소개책자 대학에 배포

정부가 민간기업처럼 우수한 인력을 확보하기 위한 적극적인 인재 유치작업에 나섰다.

총무처는 11일 공직의 보람,공무원의 인사 급여제도,후생복지제도등을 자세히 소개한 「보람과 긍지의 일터,공직 공무원」이라는 제목의 홍보책자를 처음으로 발간,전국 각 대학과 고등학교에 배포했다.

또 이달 중으로 전국 각대학 취업담당 교수들과 「채용 정보교환협의회」를 갖고 공무원 채용계획과 절차등을 널리 알리기로 했으며 9월에는 해당 공무원들을 출신대학에 보내 「공직설명회」등을 통해 재학생들에게 공직생활의 보람과 긍지,시험준비요령등을 집중 홍보할 계획이다.

이정미 서울시의원, 지역문화예술 발전 공로 인정받아 감사패 수상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이정미 의원(국민의힘, 중구1)이 지난 4일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중구 생활예술인 활동단체 비바싱어즈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이 의원은 중구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합창단 ‘비바싱어즈’에 대한 각별한 애정과 아낌없는 지원을 바탕으로 단체의 성장을 이끌어왔다. 이와 함께, 지역 문화예술의 기반을 견고히 다지고 주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기 위해 다방면으로 헌신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또한 문화예술단체의 창작·공연 활동 지원과 시민의 문화 향유 수요가 균형을 이루도록 일상 속 다양한 공간을 활용한 문화예술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는 등 실효성 있는 의정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 의원은 “중구 주민분들이 풍성한 문화예술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 주시는 비바싱어즈 단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을 기반으로 한 문화예술 단체들이 더욱 활발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주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누릴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한 정책적·제도적·입법적 뒷받침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회를 밝혔다. 한편, 2019년에 창단된 전문 합창 연주 단체 ‘비바싱어즈’는 문화 소외계층과 지역 주민
thumbnail - 이정미 서울시의원, 지역문화예술 발전 공로 인정받아 감사패 수상

정부가 이처럼 우수 인력확보에 적극 나선 것은 사회가 다원화되면서 공무원에 대한 선호도가 크게 떨어진데다 민간기업에 비해 낮은 보수와 격무,승진정체등으로 해마다 지원자가 줄고있기 때문이다.

1991-08-12 18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