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위원 1백71명 선출/12개 시·도

교육위원 1백71명 선출/12개 시·도

입력 1991-08-11 00:00
수정 1991-08-1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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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2백22명 뽑아… 새달 2일 첫 소집

부산·대구·인천·대전·경기등 12개 시·도의회는 10일 임시회를 열고 모두 1백71명의 교육위원을 선출했다.

이로써 지난 8일 선출된 교육위원 51명을 포함,2백22명의 교육위원이 선출됐으며 당선자를 내지 못해 결원이 생긴 서울시교육위원 1명과 충청북도교육위원 1명은 기초의회로부터 다시 추천을 받아 뽑게 된다.

한편 각 시·도교육위원회는 9월2일 일제히 개원식을 갖고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한다.

○청원 후보 2명 사퇴

【청주】 교육위원 선출과 관련,충북 청원군 의회 의원에 금품을 제공한 혐의로 검찰에 구속된 청주교대 학생처장 김지택교수(45)와 같은 혐의로 검찰에서 조사를 받은 최승덕씨(52·교육위원)가 10일 상오 청원군의회에 교육위원후보 사퇴서를 제출했다.


이희동 서울시의원, 서울시경계선지능인 지원센터 방문… 강동구 경계선지능인 지원체계 구축 논의

이희동 서울시의원(강동1,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23일 서울시 경계선지능인 평생교육 지원센터를 방문했다. 방문에는 김태현 강동구의원과 경계선지능인 자녀를 둔 부모들이 함께했으며, 센터 관계자로부터 광역센터 운영 현황과 서울시의 경계선지능인 관련 정책을 듣고 강동구 차원의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경계선지능인은 지능지수(IQ) 71~84 수준으로 지적장애에는 해당하지 않지만, 학습과 사회 적응, 취업 등 일상생활 전반에서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장애인 복지 등 기존 제도의 지원 대상에서 벗어나 있어 정책 사각지대에 놓여 있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이번 현장 방문은 강동구가 경계선지능인 기본조례 제정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마련됐다. 현재 강동구는 ‘경계선지능인 평생교육 지원 조례’만을 갖추고 있어 지원 대상과 범위가 평생교육 영역에 국한되어 있는 실정이다. 이에 구는 해당 조례를 기본조례로 전면 통합해 단순 교육 지원을 넘어 경계선지능인의 생애주기 전반을 아우르는 다각적 지원 근거를 정립할 방침이다. 아울러 기본조례 제정과 연계해 강동구 차원의 경계선지능인 전담 지원센터 설립 방안도 함께 논의 중이다. 이날 광역센터 측은 현재 운영 상황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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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교수는 교육위원 후보 선출과 관련,청원군의회 장원재의원(48)에게 2백만원을 제공한 혐의로 장의원과 함께 지난 8일 청주지검에 구속됐다.
1991-08-11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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