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연합】 일본 거주 언어연구가 박병식씨(61·시마네현 마쓰에시)가 일 참의원의원의 주선으로 43년만에 북한에 사는 어머니 윤순락씨(82)와 상봉했다고 일 교도(공동)통신이 10일 보도했다.
함경북도 출신인 박씨는 지난 48년 양친의 만류를 뿌리치고 의학공부를 위해 남쪽으로 내려왔으나 전쟁이 일어나 양친과 생이별했었다.
지난 6일 이와모토의원 부부와 함께 평양에 들어간 박씨는 고려호텔에서 모친을 상면,43년만에 재회의 기쁨을 나누었다.
함경북도 출신인 박씨는 지난 48년 양친의 만류를 뿌리치고 의학공부를 위해 남쪽으로 내려왔으나 전쟁이 일어나 양친과 생이별했었다.
지난 6일 이와모토의원 부부와 함께 평양에 들어간 박씨는 고려호텔에서 모친을 상면,43년만에 재회의 기쁨을 나누었다.
1991-08-11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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