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보리,결의안 만장일치 통과/“한반도 평화통일 노력 강화”/이 외무 환영성명
【뉴욕=김호준특파원】 유엔안전보장이사회는 8일 상오11시28분(한국시간 9일 0시28분)전체회의를 열고 남북한유엔동시가입권고 결의안을 토의와 투표절차 없이 약9분만에 만장일치로 통과시켰다.
이로써 지난40년래 현안이었던 남북한유엔가입은 사실상 확정됐다.앞으로 남북한유엔가입은 유엔총회에서의 형식적인 승인절차만 남겨놓고 있다.이날 남북한유엔가입안이 채택된뒤 에콰도르의 호세 아얄라 라소 안보이의장은 성명을 통해 『남북한의 유엔가입은 한반도의 긴장완화와 신뢰구축조치 촉진에 유리한 분위기를 조성하고 남북한의 통일장애 극복에 적절한 광장을 제공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안보리가 채택한 남북한 유엔가입 결의안은 안보리의사규칙 제60조에 따라 즉각 총회로 회부되며 유엔총회는 오는 9월17일 개막되는 제46차 총회첫날 한국과 북한을 각각 1백61번째및 1백60번째 정회원국으로 승인하게 된다.
【뉴욕=김호준특파원】 유엔안전보장이사회는 8일 상오11시28분(한국시간 9일 0시28분)전체회의를 열고 남북한유엔동시가입권고 결의안을 토의와 투표절차 없이 약9분만에 만장일치로 통과시켰다.
이로써 지난40년래 현안이었던 남북한유엔가입은 사실상 확정됐다.앞으로 남북한유엔가입은 유엔총회에서의 형식적인 승인절차만 남겨놓고 있다.이날 남북한유엔가입안이 채택된뒤 에콰도르의 호세 아얄라 라소 안보이의장은 성명을 통해 『남북한의 유엔가입은 한반도의 긴장완화와 신뢰구축조치 촉진에 유리한 분위기를 조성하고 남북한의 통일장애 극복에 적절한 광장을 제공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안보리가 채택한 남북한 유엔가입 결의안은 안보리의사규칙 제60조에 따라 즉각 총회로 회부되며 유엔총회는 오는 9월17일 개막되는 제46차 총회첫날 한국과 북한을 각각 1백61번째및 1백60번째 정회원국으로 승인하게 된다.
1991-08-09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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