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하오5시30분쯤 강원도 양양군 수산해수욕장에서 가족들과 함께 휴가를 즐기던 박중렬씨(34·비디오기사·종로구 명륜동3가 53)가 물에 빠져 허우적대던 이준호군(10)등 국교생 2명을 구하고 자신은 파도에 휩쓸려 숨졌다.
1991-08-08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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