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스카우트의원연 창립/초대총재 김 민자 총무 선출

세계스카우트의원연 창립/초대총재 김 민자 총무 선출

입력 1991-08-06 00:00
수정 1991-08-0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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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국 서울에 설치

세계스카우트의원연맹(WSPU)창립총회가 6,7일 이틀간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려 김종호 민자당총무를 초대총재로 선출한다.

오현주 서울시의원 “특사경 KICS 의무화… 이행 대책은 어디에”

공소청과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이 정식 출범하는 등 2일을 기점으로 형사사법 체계 전반의 대대적인 개편이 이뤄졌다. 이에 오현주 서울특별시의원(국민의힘, 비례대표)은 특별사법경찰(특사경)에 부과된 형사사법정보시스템(KICS) 기록 및 등재 의무가 원활히 이행되려면, 정부 차원의 법적 활용 근거 신설과 함께 세부적인 시스템 작동 방식 및 예산 분담책이 구체적으로 제시되어야 한다고 촉구했다. 서울시 민생사법경찰국이 오현주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를 살펴보면, 서울시를 비롯한 10개 광역지자체 특사경 실무협의체는 지난 9월 10일 공동명의로 ‘형사사법정보시스템(KICS) 국가 구축 및 관리에 관한 건의서’를 법무부에 전했다. 그러나 한 달 가까이 지난 2일 현재까지 정부 측으로부터 공식적인 답변을 듣지 못한 상황이다. 해당 건의서의 주된 내용은 특사경이 KICS를 정상적으로 운용할 수 있도록 법률상 형사사법업무 처리기관 범주에 이들을 명시하는 법적 토대를 마련하는 한편, 기존 법무부 KICS 접근 권한을 특사경까지 확대하거나 국가가 주도하여 통합 시스템을 직접 구축 및 관리해 달라는 요구를 담고 있다. 개정 형사소송법 제199조의2는 사법경찰관리 등이 수사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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옵서버까지를 포함,27개국에서 60명의 대표가 참석하는 이번 총회에서는 총재선출외에 세계스카우트의원연맹헌장을 채택하게 되며 연맹사무국은 서울에 두기로 했다.세계스카우트의원연맹은 국제의회연맹(IPU)에 이어 두번째 설립되는 세계의원기구이다.

1991-08-06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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