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대기오염 악화/아황산가스 농도 작년의 2배

울산 대기오염 악화/아황산가스 농도 작년의 2배

입력 1991-08-05 00:00
수정 1991-08-05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서울·부산 등은 개선

서울·부산·대구·광주지역의 아황산가스 오염도는 갈수록 개선되고 있으나 울산지역은 계속 악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4일 환경처가 발표한 6월중 대기오염도 조사결과에 따르면 지난5월 0.043ppm이던 울산지역의 아황산가스 농도가 0.045ppm으로 지난해 평균 0.022ppm보다 두배이상 늘어났다.

이지역에서는 먼지 또한 5월 1백7㎍/㎥이던 것이 한달사이 1백8㎍/㎥로 늘어났다.

서울도 신림동의 먼지 오염도가 6월들어 3일아나 화경기준치인 3백㎍/㎥를 넘어서는 등 5월보다 다소 증가한 평균 1백7㎍/㎥를 기록했다.

1991-08-05 1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