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산물 관세 현수준 유지를”/한·일 민간어업협의회 공동 성명

“수산물 관세 현수준 유지를”/한·일 민간어업협의회 공동 성명

입력 1991-07-26 00:00
수정 1991-07-2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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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협중앙회와 일본의 수산회는 25일 우루과이라운드(UR)협상과 관련,양국의 영세한 어민보호를 위해 수입 수산물에 부과되는 관세제도를 현행 수준으로 계속 유지해야한다는 내용의 공동성명을 발표했다.

이방호수협중앙회장과 우치무라 요시히데 일본수산회장은 지난달 18,19일 일본 도쿄에서 열린 한·일민간어업협의회에서 UR협상에 공동대처할 필요가 있다는데 인식을 같이 하고 그동안 공동대응방안을 검토한 뒤 이날 이같은 내용의 공동성명을 발표했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thumbnail -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현재 미국 등 일부 국가들은 UR협상에서 관세제도의 폐지를 통한 국제무역의 완전 자유화를 주장하고 있는데 반해 우리나라와 일본 등은 수입 농·수산물에 대해 일정한 관세율을 인정해야 한다는 방향을 고수하고 있다.

1991-07-26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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