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한은 19일 상오 판문점 북측지역인 통일각에서 제4차 고위급회담과 관련한 책임연락관접촉을 갖고 우리측 대표단의 평양체류일정 등 실무문제를 협의했다.
이날 접촉에서 우리측 김용환책임연락관은 북측 최봉춘 책임연락관에게 새로 구성된 우리측 대표 7명의 명단을 통보하는 한편,이번 회담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거둘수 있도록 하기 위한 방안으로 정원식국무총리와 김일성주석간의 개별면담추진,쌍방의견에 대한 사전 조정임무를 맡을 별도 실무회담의 신설 등을 포함한 새로운 제안을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접촉에서 우리측 김용환책임연락관은 북측 최봉춘 책임연락관에게 새로 구성된 우리측 대표 7명의 명단을 통보하는 한편,이번 회담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거둘수 있도록 하기 위한 방안으로 정원식국무총리와 김일성주석간의 개별면담추진,쌍방의견에 대한 사전 조정임무를 맡을 별도 실무회담의 신설 등을 포함한 새로운 제안을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1991-07-20 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