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북 로이터 연합】 중국은 최근 대만에 약 10만t의 중국산 옥수수와 대만산 쌀을 교환하자고 제의했다고 대만정부금융기관인 중앙신탁국이 17일 밝혔다.
중국측의 이같은 제의가 실현될 경우,양국간에는 처음으로 구상무이이 이루어지게 된다.
대만국영기업들의 해외구매업무를 취급하는 정부금융기관인 중앙신탁국의 한 대변인은 이날 이같은 중국측 제의를 밝히면서 『대만정부관리들이 이 제의를 검토하고 있으며 우리는 곧 결정이 나기를 희망하고 있다』고 말했다.
대만과 중국간의 간접교역은 쌍방간 정치적 긴장이 완화된데 힘입어 근년들어 급격히 증가,지난해의 경우 40억달러를 기록했다.
중국측의 이같은 제의가 실현될 경우,양국간에는 처음으로 구상무이이 이루어지게 된다.
대만국영기업들의 해외구매업무를 취급하는 정부금융기관인 중앙신탁국의 한 대변인은 이날 이같은 중국측 제의를 밝히면서 『대만정부관리들이 이 제의를 검토하고 있으며 우리는 곧 결정이 나기를 희망하고 있다』고 말했다.
대만과 중국간의 간접교역은 쌍방간 정치적 긴장이 완화된데 힘입어 근년들어 급격히 증가,지난해의 경우 40억달러를 기록했다.
1991-07-18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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