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추예안 심의/신민서 6천억 삭감 주장… 진통 예상

오늘부터 추예안 심의/신민서 6천억 삭감 주장… 진통 예상

입력 1991-07-18 00:00
수정 1991-07-1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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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는 18일부터 예결위를 가동,4조1천9백85억원 규모의 추경예산안심의에 들어갈 예정이나 민자당측의 정부제출원안통과 방침과 신민당의 6천억원삭감 주장이 맞서 있는 상태여서 진통이 예상된다.

신민당은 추경예산안중 8천억원을 삭감하고 전북 새만금간척사업비와 남해고속도로 확장사업비등 2천억원을 추가,6천억원을 순삭감키로 당방침을 정했다.

신민당이 삭감키로 한 대상은 ▲항만청의 항구개발사업비 4백억원 ▲보사부의 지역의료보험 적자보전 3백50억원 ▲재무부의 이자보전액 3백억원 ▲국방부 2백40억원 ▲상공부 생산기술연구원 부지매입비 1백5억원등 8천억원이며 추가키로 한 항목은 ▲남해고속도로 순천∼광주간 확장사업비 3백50억원 ▲새만금 간척사업비 2백억원등 2천억원이다.

1991-07-18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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