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비위장에 김창식씨
민족통일 중앙협의회(의장 김창식)를 비롯,82개 사회·종교·문화·여성단체 대표들은 16일 서울 장충동 타워호텔에 모여 최호중부총리겸 통일원장관이 지난 15일 대북제의한 「통일대행진」에 대한 지지와 참여를 결의했다.
이들은 또 이날 「통일대행진」추진발표에 대한 지지결의문을 발표,『정부가 제의한대로 늦어도 7월25일까지는 「통일대행진 행사준비위원회」를 발족할 것이며 북한측도 이에 상응한 조처를 취해 나올 것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이들 단체대표들은 19일 롯데호텔에서 다시 만나 「통일대행진 행사준비위원회」에 참여할 대표들을 선정하는 동시에 행사추진에 따른 구체적인 세부계획을 마련할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민족통일중앙협의회 김의장이 「통일대행진」추진을 위한 행사준비위원회 위원장에 내정된 것으로 16일 전해졌다.
민족통일 중앙협의회(의장 김창식)를 비롯,82개 사회·종교·문화·여성단체 대표들은 16일 서울 장충동 타워호텔에 모여 최호중부총리겸 통일원장관이 지난 15일 대북제의한 「통일대행진」에 대한 지지와 참여를 결의했다.
이들은 또 이날 「통일대행진」추진발표에 대한 지지결의문을 발표,『정부가 제의한대로 늦어도 7월25일까지는 「통일대행진 행사준비위원회」를 발족할 것이며 북한측도 이에 상응한 조처를 취해 나올 것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이들 단체대표들은 19일 롯데호텔에서 다시 만나 「통일대행진 행사준비위원회」에 참여할 대표들을 선정하는 동시에 행사추진에 따른 구체적인 세부계획을 마련할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민족통일중앙협의회 김의장이 「통일대행진」추진을 위한 행사준비위원회 위원장에 내정된 것으로 16일 전해졌다.
1991-07-17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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