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 로이터 연합】 소련은 앞으로 2년내에 중.소기업의 80%를 민영화하고 루블화를 완전한 태환화폐로 만들 것이라고 예프게니 프리마코프 소련특사가 밝힌 것으로 영국언론들이 14일 보도했다.
프리마코프는 미하일 고르바초프 대통령이 다음 주 서방선진 7개공업국(G7) 경제정상회담이 끝난 뒤 각국의 정상들에게 설명하게 될 경제개혁안은 『진실된 것』이라고 지적하면서 『지금까지는 논의하는 단계였지만 이제는 행동으로 실천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는 소련의 민영화 계획은 2단계로 나눠 진행될 것이라고 밝히면서 1단계에서는 2년동안 중·소기업의 80%를 민간투자가들에게 매각하고 2단계에서는 대기업들을 민영화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프리마코프 특사는 또 루블화를 경화로 전환시키는 작업이 진행될 것이라고 말했다.
프리마코프는 미하일 고르바초프 대통령이 다음 주 서방선진 7개공업국(G7) 경제정상회담이 끝난 뒤 각국의 정상들에게 설명하게 될 경제개혁안은 『진실된 것』이라고 지적하면서 『지금까지는 논의하는 단계였지만 이제는 행동으로 실천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는 소련의 민영화 계획은 2단계로 나눠 진행될 것이라고 밝히면서 1단계에서는 2년동안 중·소기업의 80%를 민간투자가들에게 매각하고 2단계에서는 대기업들을 민영화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프리마코프 특사는 또 루블화를 경화로 전환시키는 작업이 진행될 것이라고 말했다.
1991-07-15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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