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 대통령,준비상황 보고받고 지시
노태우대통령은 13일 『이제 세계는 진정한 평화와 번영의 새로운 세기를 향해 나아가고 있으며 우리는 이 역사의 진보를 이끄는 주역의 하나가 되고있다』고 말하고 『동서화합의 큰 전기를 마련한 88년 서울올림픽 개최에 이어 이번에 고성(강원도 고성군 토성면)에서 열리는 세계잼버리가 그 화합을 굳게 다지는 계기가 되도록 해야한다』고 강조했다.
노대통령은 이날 박철언체육청소년부장관,김석원보이스카웃연맹총재 등 대회관계자 1백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세계잼버리 준비상황 보고회에서 이같이 말하고 『정부와 사회각계가 합심하여 개막까지 남은 기간동안 모든 준비를 잘 마무리하여 사상 가장 큰 규모로 열리는 이번 대회가 내용면에서도 가장 훌륭한 대회로 치러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라』고 지시했다.
노대통령은 『이번 대회에 직접 참가하지 않는 스카우트대원이나 모든 청소년들을 위해 각시도별로 야영행사와 경축행사들을 마련해 대회의 의의와 성과가 전국적으로 확산되도록하라』면서 국민들의 적극적인 성원과 참여를 촉구했다.<관련기사 10·11면>
노대통령은 『대회기간이 장마철이고 대회장이 산과 계곡인 점을 감안,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만전을 기하라』고 지시하고 『대회장은 대회가 끝난 후에도 잘관리해 청소년의 심신을 연마하는 모범적인 청소년 심신수련장으로 활용되도록 하라』고 말했다.
노태우대통령은 13일 『이제 세계는 진정한 평화와 번영의 새로운 세기를 향해 나아가고 있으며 우리는 이 역사의 진보를 이끄는 주역의 하나가 되고있다』고 말하고 『동서화합의 큰 전기를 마련한 88년 서울올림픽 개최에 이어 이번에 고성(강원도 고성군 토성면)에서 열리는 세계잼버리가 그 화합을 굳게 다지는 계기가 되도록 해야한다』고 강조했다.
노대통령은 이날 박철언체육청소년부장관,김석원보이스카웃연맹총재 등 대회관계자 1백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세계잼버리 준비상황 보고회에서 이같이 말하고 『정부와 사회각계가 합심하여 개막까지 남은 기간동안 모든 준비를 잘 마무리하여 사상 가장 큰 규모로 열리는 이번 대회가 내용면에서도 가장 훌륭한 대회로 치러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라』고 지시했다.
노대통령은 『이번 대회에 직접 참가하지 않는 스카우트대원이나 모든 청소년들을 위해 각시도별로 야영행사와 경축행사들을 마련해 대회의 의의와 성과가 전국적으로 확산되도록하라』면서 국민들의 적극적인 성원과 참여를 촉구했다.<관련기사 10·11면>
노대통령은 『대회기간이 장마철이고 대회장이 산과 계곡인 점을 감안,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만전을 기하라』고 지시하고 『대회장은 대회가 끝난 후에도 잘관리해 청소년의 심신을 연마하는 모범적인 청소년 심신수련장으로 활용되도록 하라』고 말했다.
1991-07-14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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