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일 선출된 제19대 서울대총장후보 5명 가운데 외부인사로는 유일하게 선출된 조순 전부총리(63·전 경제학과교수)가 10일 하오 총장후보에서 사퇴한다고 밝혔다.
총장후보 선정위원회는 조순 전부총리가 후보를 사퇴함에따라 10일 하오6시 긴급회의를 소집,표결을 통해 조 전부총리의 후보 사퇴를 승인했다.
이에따라 오는 16일 전체교수들의 직접 비밀투표에 의해 선출되는 최종 후보 2명은 김영국교수(61·부총장),김종운교수(62·인문대),이광호교수(60·의과대),전용원교수(60·공과대)등 4명 가운데 결정되게 된다.
총장후보 선정위원회는 조순 전부총리가 후보를 사퇴함에따라 10일 하오6시 긴급회의를 소집,표결을 통해 조 전부총리의 후보 사퇴를 승인했다.
이에따라 오는 16일 전체교수들의 직접 비밀투표에 의해 선출되는 최종 후보 2명은 김영국교수(61·부총장),김종운교수(62·인문대),이광호교수(60·의과대),전용원교수(60·공과대)등 4명 가운데 결정되게 된다.
1991-07-11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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