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활학생,화염병시위/농민등 4천명 가두진출 저지에

농활학생,화염병시위/농민등 4천명 가두진출 저지에

임송학 기자 기자
입력 1991-07-11 00:00
수정 1991-07-1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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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임송학기자】 전북대·한양대등 전북과 서울지역 18개대학생과 농민등 4천여명은 10일 하오 전북대에서 농활해단식을 겸한 「91쌀 투쟁 완전승리 및 민주정부수립을 위한 농민학생결의대회」를 열고 가두진출을 시도하며 격렬한 시위를 벌이다 하오3시30분쯤 자진해산 했다.

이들은 이날 상오11시 전북대운동장에서 전북지역학생협의회·서울동부지역총학생협의회·농민회전북도연맹 등이 공동주최한 대회에 참석,이달 1일부터 10일동안 전북지역에서 벌인 농활에 대한 평가를 내린뒤 쌀값제값받기와 농축산물수입개방저지를 위해 함께 투쟁할 것을 결의했다.

김명희 서울시의원, 강북구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체계 변경 예정지 현장답사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명희 의원(더불어민주당, 강북1)은 지난 7일 ‘강북구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체계 변경 예정지’를 직접 찾아 현장 상황을 점검하고, 공사 추진계획과 교통안전 대책 등을 확인했다. 그간 도봉로 대한병원교차로에서 광산사거리 방면 노해로로 진입하려면 덕릉로나 강북구청사거리 방향으로 약 500m가량 돌아가야만 했다. 이로 인해 이동 거리와 소요 시간이 늘어나며 지역 주민들의 교통 불편이 계속해서 이어졌고, 도봉로에서 노해로 방향으로의 안전하고 원활한 통행을 담보할 좌회전 신호 신설 요구가 꾸준히 이어져 왔다. 김 의원은 주민 숙원이었던 좌회전 신호 신설을 실현하기 위해 지난 8월 강북구 수유3동 3920가구의 뜻을 모은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허용 주민 요청서’를 서울시에 직접 전달했다. 이후 서울시 및 서울경찰청 실무 담당자들과 지속적인 협의를 추진해 온 결과, 지난 9월 21일 서울경찰청 교통안전심의에서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신설 안건이 최종적으로 가결됐다. 서울시는 교통안전심의 통과에 따라 10월 중순까지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북부도로사업소 및 강북구청 등 관계기관 협의를 거쳐 10월 중 곧바로 공사에 착수해 올해 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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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하오1시쯤부터 쌀값쟁취 등의 구호를 외치며 전주시청앞까지 가두행진을 벌이기위해 정문진출을 시도하다 최루탄을 쏘며 저지하는 경찰에 맞서 화염병과 돌을 던지며 격렬한 시위를 벌였다.

1991-07-11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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